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기타 사건사고 == * '''[[고마츠 사야카]] 테러 사건''' * '''[[빈지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http://hiphople.com/kboard/5822387|관련 링크]]) 메갈리아에서 빈지노와 관련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김치남이다.", "빈지노가 바람피고 다닌다." 등의 허위사실을 댓글로 달아서, 한 힙합 커뮤니티 유저가 2015년 12월 13일에 [[메갈리아]]의 글을 캡쳐 후 이를 알렸다. 해당 글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유저가 문제삼고 있는 상태이다. 빈지노와 관련한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것이 현재진행형인 상태이고, 큰 문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 '''일반인 남성 무단 도촬 사진 게시'''([[http://www.megalian.com/free/152995|실제 게시글]], [[https://archive.is/jqB5r|아카이브]])([[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74471&code=61121111&sid1=soc|관련 기사]]) 2015년 9월 18일 한 메갈리아 회원이 남성의 무단 도촬 사진을 메갈리아에 올렸다. 이러한 도촬 자체만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게시글의 달린 댓글들이다. 거친 욕설, 성적모욕과 비하가 난무하였으며, 350개의 추천이 박히고 댓글에서는 아무도 무단촬영에 대해 문제삼지 않았다. 또한, 같은 해 9월 28일에 비슷한 형태의 도촬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두 명의 일반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었다. 이 게시글 또한 150여개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를 문제 삼는 회원은 없었고 당연히 거친 욕설과 성적 모욕이 난무하였다. * '''남성 성추행 뉴스 댓글 여론 조작'''([[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906150|해당 기사]]), ([[https://archive.is/yHZDI|메갈리아에 걸린 좌표]]) 2015년 11월 14일 남성을 성추행한 두 명의 여성에 관한 뉴스에 여론 조작을 한 사건. 해당 사건은 엄밀히 여성이 먼저 엉덩이를 생판 처음보는 남성에게 들이밀고 성적인 행위를 한 것이었으며, 남성은 분명히 거부의사를 보인, 명백한 피해자의 입장이었다. 그런데도 메갈리아에선 '''"보X가 꼴리면 그럴 수도 있지. 넘 예민한거 아니노"'''스러운 반응이나 보이면서, 해당기사로 우르르 몰려가서 '''"여자가 성욕 좀 주체 못하면 저럴 수도 있지. 저 남자놈은 지도 즐겼으면서 ㅉㅉ"'''와 같은 댓글을 베스트로 걸어놓는 행위를 일삼았다. 미러링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이며, 애초부터 이들의 행동 자체도 미러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어떤 꼴마초 커뮤니티라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적어도 사이트 단위로 성폭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미친 짓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개인적인 경우로라면 올라오긴 하지만 이럴 경우엔 바로 욕이나 먹고 삭제되던가 한다. * ''''자궁이 없는 자, 말하지 말라' 스티커 논란'''([[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2453|위키트리 기사]]) '''여자''' 화장실에 '자궁 없는 자, 말하지 말라'라는 [[https://twitter.com/crzbro/status/673813935254933504|스티커]]를 붙였는데, 이는 질병 등으로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이 스티커를 보고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트윗에 대해, 한 메갈리아 회원은 [[https://twitter.com/crzbro/status/674830369879818240|데려오면]] 직접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메갈리아 회원들은 미드 《[[프렌즈]]》에 나오는 대사를 옮겨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대사는 《[[프렌즈]]》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레이첼 그린]]이 하는 말인데, 메갈리아에서 사용한 목적과는 완전히 다른 의도로 나온 말이었다. 당시 레이첼은 임신 중이었는데, 심한 복부 통증을 느껴 급히 간 병원에서 'Braxton-Hicks contraction(일종의 자궁 수축 현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가 임신한 아이의 생부(당시 남자친구는 아니었다.)인 [[로스 겔러]]가 이 말을 듣자, "아 그거였어? 다행이다. 대부분 여성들은 그거 느끼지도 못한다던데."라고 한다. 그러자 레이첼이 (자기 자신은 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의미로) "자궁이 없으면 (전혀 아프지 않다고) 얘기하지 마."("no uterus, no opinion.")라고 한다. "자궁이 없으면 자궁에 통증이 얼마나 오는지 알 리가 없으니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는 의미지, "자궁이 없으면 입 닥치고 자궁 있는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해"라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건 "고환을 맞아도 별로 안 아프지 않아?"라고 하는 여성에게 "고환이 없으면 말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애초에 미국 드라마에서 나온 말이라고 무조건 따라해도 된다는 주장부터가 어불성설이지만. [[http://college.usatoday.com/2012/08/23/opinion-no-uterus-no-opinion/|미국 신문 USA Today에 이 《프렌즈》 에피소드를 말미에 짤막하게 다룬 기사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길. 이 기고문은 일부 보수 성향의 미국 정치인들이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서비스에 대해 한 망언을 비판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2012년 당시 연방 하원의원이었던 Todd Akin이 '''"여성이 성폭행 당했을 경우, 자궁이 성폭행을 자행한 남성의 정자를 거부한다'''"라는 망언을 했다. 물론 이 글은 자궁의 기능에 대해 한 망언을 비판하는 것이니, 레이첼의 말을 인용해서 비판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겠다.] 이것은 메갈리아에서 매스컴에 간혹 노출되는 '''여성비하적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에는 매스컴에서 어떤 목적을 지니고 노출시켰든 잘못되었다고 항변하며, 정작 본인들의 저런 차별성 발언은 미드에 나왔으니 문장을 써도 상관없다는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남성 성기사진 유포 사건 기사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578584|해당 기사]]) 메갈리아에서 숱하게 일어나던 남성의 성기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던 일들이 기어이 기사화되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어떤 메갈리아 회원 중 한 명이 카카오톡으로 받은 다른 남성의 성기 사진을 인터넷에 그대로 올렸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쓴 유저는 ‘노예한남충 OO 뚫은거 박제’라는 제목의 글을 메갈리아에 게제했는데 피해 남성으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BDSM]] 행위를 요구하고 그 피해 남성은 문제의 글쓴이의 요구에 그대로 따랐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엄연한 음란물유포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사가 뜨고 난 뒤 며칠 동안은 댓글창이 조용했으나, 화력지원을 온 메갈리아에 의해 금새 점령당했다. * '''공공기물 훼손''' 해당 사진의 장소는 홍대 여자화장실로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는 엄연히 공공기물 훼손죄에 해당한다. 참고로 해당 사진의 문장에 뜬금없이 들어간 "재기하다"는 [[성재기]] 대표 자살 사건과 관련해 메갈리아에서 "자살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은어로, 일베의 "운지하다"와 비슷한 맥락이다. 성재기 대표가 논란이 많은 인물이긴 해도 어쨌든 [[고인드립]]인 셈이다. * '''[[진중권]] 트위터 탈퇴 사건'''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364768|해당기사]]) 진중권은 [[2016년]] 7월 14일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는데 그 원인으로 [[메갈리안]]의 집단 공격이 있었다. [[메갈리아]]는 진중권에게 트위터로 '[[한남충]]'등의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고 이에 시달리다가 그만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후 진중권은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6285&yy=2016|나도 메갈리안이다]]라는 칼럼을 올리기도 했다. * '''[[한남콘]] 유포''' 한 블로거가 '얼굴이 큰 사람에게 어울리는 안경'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직접 그린 '뚱뚱한 사람 얼굴'의 샘플 이미지[[http://archive.is/In3My|#]]를 메갈리아 및 워마드 등의 각종 꼴페미와 [[남성혐오|남혐러]] 세력에서 정작 원작자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한국 남자 평균 얼굴'이라며 해당 짤방을 퍼트렸다. 디시콘중 '[[한남콘]]'으로 등록되어있는 그 이미지이다. 결국 이에 대해 원자작자가 직접 [[http://archive.is/GiJLa|글]]을 작성하였다.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해당 그림을 만들어 낸 이유는 '''안경테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하기 위해서'''만들었지만, 이를 악용해서 메갈에서 악용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였고, 이를 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상표등록을 했고, 더불어서 인터넷 상에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법무법인을 선임하겠다는 이야기다.[[http://eyewear.tistory.com/2682|#]] --'''이제는 진짜 법대로 하자는 이야기''' -- 여담으로, 주갤에서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이 등판했다 카더라. [[http://archive.is/D3Lnb|#]] 또 비슷한 케이스로 일본 잡지사에서 '안경 쓴 사람 특집'란에 실린 기사중 길거리에서 안경쓴 사람들을 상대로 일본 지진 사태로 위로하는 메세지를 부탁하여 실은 취지의 기사의 사진을 '한국 남자 평균 얼굴'이라는 이름으로 퍼트려 주작하기도 했다.[[https://youtu.be/qSkSDeSr7ok|#]] * '''[[택시]]기사 성폭행 허위 신고 의혹''' [[http://kin.naver.com/qna/detail.nhn?sid=mp+eI6hTKlfWKeTisWgYhg%3D%3D&rank=2&d1id=6&pid=SIHJ6soRR1NsscYCNtGsssssssG-375570&search_sort=0&docId=250487932&qb=66mU6rCI66as7JWEIOygleyLoOuzkQ%3D%3D&dirId=61303§ion=kin&spq=0&enc=utf8&&viewOrg=N|#]][[http://archive.is/2ffM4|ⓐ]][[https://youtu.be/kAENdlxsx3Q|영상]] 주로 노년의 택시기사를 타겟으로 한다. [[택시]]를 이용한 후 해당 기사를 경찰에 성폭행으로 신고, 거짓 진술서를 작성하는 수법이다. 경찰의 신뢰를 얻기 위해 2명이 함께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진위 여부는 확실치 않으니 제대로 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속단하지는 말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아무리 막장 집단이라 해도 부정적인 여론에 편승해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무작정 메갈이라는 이유로 낙인을 찍는 것은 소위 그들이 주장하는 미러링이라 하는 무차별적 테러 행위와 다를 것이 없다. 신중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자. 비난하고 까는것은 증거가 제시된 뒤에 해도 늦지않는다. * 버스 스티커 부착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893908&page=0|#]] * '''[[아가씨]] 포켓몬 사건''' 한 포켓몬 블로거가 아가씨를 닮은 포켓몬 [[드레디어]]를 아가씨라고 불렀다가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은 사건. '''이 블로거도 여성인데''' 단지 아가씨라는 명칭을 썼다는 이유로 공격받았다. [[https://fmkorea.com/best/111470942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